안녕하세요, 쏠프입니다.
지난 주 3월 10일에 스레드에서 헌트 브라더스 피자(Hunt Brothers Pizza) 이야기를 했었어요. (아래 링크👇)

오늘 뉴스레터는 그 이야기의 두 번째 챕터입니다.
“헌트 브라더스 피자의 사업 구조를
어떻게 내 비즈니스에 적용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실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헌트 브라더스 피자의 진짜 수익 구조
헌트 브라더스 피자는 피자로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닙니다.
표면적으로는 프랜차이즈처럼 보이지만, 실제 비즈니스 구조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렇게 작동합니다:
편의점 사장이 장비를 $10,000 (1,500만 원)에 구매합니다. 로열티도, 계약서도, 라이선스도 없습니다. 대신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피자 재료는 반드시 ‘헌트 브라더스’에서만 구매해야 합니다.
여기서 멈추고 생각해 보세요.
9,000개 매장× 매달 반복되는 식재료 구매 = 로열티 없이도 연 7,300억

질레트가 면도기를 싸게 팔고 면도날로 돈을 버는 것과 정확히 같은 구조입니다.
장비(면도기) 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소모품(면도날) 으로 반복 수익을 만드는 것.
이게 헌트 브라더스의 전부입니다.
이게 단순히 피자집 얘기가 아닌 이유
이 구조를 추상화하면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① 기존 유동인구에 기생한다
② 진입장벽을 극단적으로 낮춘다
③ 소모품으로 반복 수익을 만든다
헌트 브라더스는 이걸 피자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꼭 피자일 필요가 없습니다.
내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3단계
STEP 1: 내 유동인구는 어디에 있는가?
헌트 브라더스는 주유소 손님을 유동인구로 삼았습니다.
직접 팔로워를 키우거나 광고비를 쓰지 않아도, 이미 사람이 모여 있는 곳은 존재합니다.
여러분의 유동인구 후보:
네이버 카페, 오픈카톡방, 커뮤니티 (부업, 재테크, 육아 등)
이미 팔로워가 있는 다른 크리에이터의 독자층
여러분이 속한 직장, 동종 업계 네트워크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만든 것을 이미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어디인가?"
STEP 2: 진입장벽을 어떻게 낮출 것인가?
헌트 브라더스는 1,500만원짜리 장비로 진입장벽을 낮췄습니다. 누군가에겐 큰돈이여 보일지 모르겠지만 전통 프랜차이즈 대비 90% 저렴한 비용입니다.
여러분의 "장비"는 돈이 아니어도 됩니다.
무료 템플릿
첫 달 무료 체험
무료 가이드 PDF
무료 진단 또는 컨설팅 1회
핵심은 하나입니다. 상대방이 "이 정도면 한번 써볼게" 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
STEP 3: 내 면도날은 무엇인가?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면도날 = 한 번 쓰고 끝나는 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필요한 것.
좋은 면도날의 조건:
✅ 한 번 익숙해지면 바꾸기 귀찮은 것
✅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
✅ 없으면 불편한 것
예를 들어봅시다.
장비 (무료/저가) | 면도날 (반복 수익) |
인스타 템플릿 무료 제공 | 월별 업데이트 구독 |
첫 달 무료 멤버십 | 월 구독료 |
무료 진단 리포트 | 월간 컨설팅 리테이너 |
무료 노션 템플릿 | 프리미엄 템플릿팩 |
오늘의 쏠프 한마디
헌트 브라더스 피자 이야기를 처음 봤을 때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신기하네. 뭐, 미국 얘기구나."
근데 오늘 뉴스레터를 읽고 나서 이 질문이 남으셨으면 합니다.
"내가 팔 수 있는 면도날이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생기셨다면, 이번 주 뉴스레터는 성공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 아침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이 뉴스레터가 도움이 되셨다면, 같은 고민을 하는 분께 전달해 주세요.
아이캔두 솔로프리너 100% 활용법
아이캔두 솔로프리너(icando.solo)는 두 축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하나는 스레드. 다른하나는 이 뉴스레터.
둘 다 구독해야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1. 스레드 - 매일 올라오는 실시간 창업 아이디어 피드
해외에서 지금 뜨는 AI, 로컬 비즈니스, 마이크로SaaS, 니치 업종 및 서비스 모델을 제가 가장 먼저 올리는 곳이 스레드입니다.
📌 실시간으로 인사이트 받아보고 싶다면 @icando.solo 스레드 팔로우하세요!
2. 뉴스레터 - 주 1회 디테일한 창업 아이템 분석 콘텐츠
뉴스레터는 단순 요약이 아니라,
왜 이 모델이 떴는지
돈은 어디서 벌리는지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리스크와 초기비용은 어떤지
실행 가능한 형태로 깊이 있게 정리해드립니다.
👉 아이디어를 넘어서 ‘사업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이 보는 채널이에요!
‘올 것’을 먼저 알아챈다.
다음 2주만 꾸준히 저 따라오시다 보면
해외 시장을 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지실 거예요.
✔ 시장이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 어떤 구조가 한국으로 넘어오는지, 올 건지
✔ 어디에 “숨은 돈”이 있을지
✔ 어떻게 디지털, 로컬, AI 비즈니스가 확장되는지
한마디로!
“뉴스레터는 실전을 위한 가이드, 스레드는 실시간 영감.”
주 1회만 보면 트렌드 속도가 너무 늦어요.
둘 다 함께 보면 사업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지금 바로 창업 트렌드에 앞서가세요!
https://www.threads.net/@icando.so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