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해외 솔로프리너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하는 아이캔두 솔로프리너, 쏠프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이 이야기를 EO에 글 하나를 올렸어요.
스페인 창업자 미키(Miki Palet)가 인스타도, 틱톡도, 퍼스널 브랜딩도 없이 창업 7개월 만에 월 6천만 원을 달성한 이야기요.

미키의 구글 마케팅 전략 (유튜브 원본 영상 링크)
미키가 마케팅을 위해 사용한 채널은 구글(Google) 하나. 그리고 그건 이 질문 하나에서 시작됐어요.
"내 제품을 사려는 사람이 구글에 뭐라고 검색할까?"
EO 아티클에서는 왜 이 전략이 작동하는지, 구조적인 이유를 다뤘는데요. 이 창업가가 SNS 마케팅 대신에 왜 구글을 선택했는지 궁금하시다면 EO 아티클을 먼저 읽어보세요 (아래 박스 클릭👇)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EO 아티클에서 약속드린 대로 구체적인 구글 마케팅 실행 방법 전부를 가져왔습니다.
키워드 선정 기준, SEO와 광고 병행 세팅법, 한국 시장 적용법까지요.
미키의 월6천 플레이북 완전 공개
Step 1. 키워드 선정 기준 — "어떤 키워드를 골라야 하나"
미키가 키워드를 고르는 기준은 딱 두 가지예요.
① 월 검색량 300~800
너무 크면 경쟁이 심합니다. 너무 작으면 수요가 없어요. 300~800 사이가 "경쟁은 낮고, 사는 사람은 있는" 황금 구간이에요.
② 구매 의도가 명확한 키워드
정보성 키워드와 구매 의도 키워드를 구분하는 게 핵심이에요.
키워드 유형 | 예시 | 전환율 |
|---|---|---|
정보성 없음 | "SNS란 무엇인가" | 낮음 |
구매 의도 있음 | "SNS API 서비스 추천" | 높음 |
정보성 키워드는 이제 챗지피티가 다 가져가고 있어요. 구글에서 돈이 되는 건 구매 의도 키워드뿐입니다.
실제로 키워드 찾는 법:
Ahrefs나 구글 키워드 플래너를 쓰면 되는데, 사실 가장 빠른 방법은 이거예요. 내 제품 설명을 그대로 검색창에 넣어보는 것. "SNS API"가 미키의 첫 번째 키워드가 된 것처럼, 내 제품이 뭔지 설명하는 단어가 곧 키워드예요.

ahrefs 키워드 익스플로러 사용 예시: airbnb 키워드 검색 결과
📌아래 ahrefs 키워드 익스플로러 둘러보기
Step 2. SEO 콘텐츠 세팅: "어떻게 구글에 노출되나"
키워드를 찾았으면 그 키워드로 콘텐츠를 만들어요.

형식은 세 가지 중 하나면 됩니다:
블로그 글 (심층 가이드)
랜딩페이지 (키워드 특화 페이지)
무료 툴 (키워드 관련 계산기, 템플릿 등)
미키의 실제 세팅법:
첫 주에 10~15개 콘텐츠를 집중 게시했어요. 구글에 "이 주제의 전문 사이트"라는 신호를 주기 위해서예요. 단, 많이보다 제대로가 핵심이에요. 구글은 저퀄 콘텐츠 대량 생산을 좋아하지 않아요.
각 콘텐츠에는 반드시:
키워드를 제목, 첫 문단, 소제목에 자연스럽게 포함
다른 관련 콘텐츠로 내부 링크 연결
명확한 CTA (회원가입, 무료 체험 등)
결과: 이 방법으로 현재 월 1,200만 원($8,000)의 유기적 매출 발생 중.
Step 3. 구글 광고 세팅: "어떻게 즉각적인 매출을 만드나"
SEO는 3~6개월이 걸려요. 그 전에 매출이 필요하다면 구글 검색광고를 병행해야 해요.
미키의 광고 세팅 공식:

① 광고 그룹 구조: SEO로 타겟하는 키워드와 동일한 키워드로 광고 그룹을 만들어요. 키워드마다 전용 랜딩페이지를 따로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예: "인스타그램 API" 키워드 → 인스타그램 전용 랜딩페이지 연결
② 광고 카피 작성 원칙: 기능 나열이 아닌 결과 중심으로 씁니다.
나쁜 카피 | 좋은 카피 |
|---|---|
"소셜 미디어 API 서비스" | "30일치 콘텐츠를 1시간에 완성" |
"다양한 플랫폼 연동 지원" | "팔로워 10만 빠르게 만드는 API" |
③ 입찰 전략: 자동 입찰(Target CPA; Target Cost Per Action) 사용.
미키의 목표 전환당 비용(CPA)은 18만 원. 구글 알고리즘이 이 CPA에 맞게 자동으로 최적화해요.
④ A/B 테스트: 헤드라인 3개, 설명 2개 변형을 항상 동시에 돌려요. 매달 성과 낮은 버전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지속 최적화.
결과: 월 1.2천만 원 투입 → 월 2.3천만 원 매출. 광고비 대비 매출 약 2.5배.

Step 4. 고객 획득 비용 관리: "언제 광고비를 늘리고 줄이나"
미키가 가장 강조한 숫자가 하나 있어요.
"고객 획득 비용(CAC)이 연간 매출의 30%를 넘으면 위험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월 구독료가 5만 원이면 연 매출은 60만 원. 이 고객을 얻는 데 18만 원 이상 쓰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CAC 관리 대시보드 구성 (구글 시트):
측정 항목 | 목표 기준 |
|---|---|
고객 획득 비용(CAC) | 연 매출의 30% 이하 |
광고비 대비 매출(ROAS) | 2.0배 이상 |
채널별 매출 | 월 단위 추적 |
전환율 | 랜딩페이지별 비교 |
이 숫자가 기준선 안에 있으면 광고비를 공격적으로 늘리고, 넘으면 즉시 줄이는 게 원칙이에요.
한국에서 이 전략 쓰는 법
미키의 전략을 한국 시장에 그대로 적용할 때 딱 하나만 바꾸면 돼요. 플랫폼.
구분 | 미키 (글로벌) | 한국 적용 |
|---|---|---|
타겟이 B2B / 개발자 | 구글 SEO + 구글 광고 | 동일하게 적용 가능 |
타겟이 일반 소비자 | 구글 SEO + 구글 광고 | 네이버 블로그 SEO + 네이버 검색광고 병행 |
키워드 툴 | Ahrefs | Ahrefs + 네이버 키워드 도구 |
고객 획득 비용 기준 | 연 매출의 30% | 동일 적용 |
한국에서 지금 당장 시작하는 순서:
내 제품/서비스를 사려는 사람이 네이버 또는 구글에 검색하는 단어 10개 적기
네이버 키워드 도구에서 월 검색량 확인
검색량 300~1,000, 경쟁 낮은 키워드 3개 선택
그 키워드로 블로그 글 or 랜딩페이지 1개 먼저 만들기
소액(하루 1~3만 원)으로 네이버 검색광고 테스트 시작
오늘의 쏠프 한마디
"채널을 10개 잘하는 것보다, 채널 하나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게 100배 낫다."
미키가 7개월 만에 월 6천 찍은 비결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었어요. 구글이라는 채널 하나에 집착했고, 그 채널이 돌아가는 원리를 완전히 파악했을 뿐이에요.
지금 당장 여러 마케팅 채널을 고민하고 있다면, 하나만 골라서 이 플레이북을 그대로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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